Open Innovation: Mobility (Germany)

유럽 경제의 중요한 한 축이 되어온 자동차 산업의 강국 독일!  안밖의 불안한 경제악화 요소에도 불구하고,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투자금과  신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의 파격적인 지원으로 매년 500개의 스타트업이 베를린에서 탄생하고 있다는 사실 아신가요? (EU 내 스타트업 생태계 2위(by 2022 스타트업블링크 발표)    그리고 스타트업의 허브 베를린의 중심에는 유럽 내 최대규모의 모빌리티 오픈이노베이션 허브, 드라이버리가 있습니다.   모빌리티 스타트업이라면 꼭 ❗주목❗해야 할! 유럽 내 최대 모빌리티 기업들과의 오픈이노베이션 기회를 소개합니다!🤎     🚗The Drivery : Europe's largest mobility innovation hub   드라이버리는 유럽 최대 모빌리티 스타트업 커뮤니티입니다. 약 1만제곱미터 되는 공간 내 약 1,000명 규모의 모빌리티 관련 스타트업 및 기업들이 입주해 있습니다.    드라이버리의 특별함은 바로 오픈이노베이션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점 인데요,  혼다와  콘티넨탈, 헬라등과 같이 세계적인 모빌리티 기업들과 부품 공급업체들이 함께 상주하여 다양한 협업 기회를 끊임없이 만들어내고 있어 모빌리티 스타트업에게는 최적화된 환경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죠 🥰    탄탄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이 필요한 코워킹 스페이스, 프로토타입을 제작할 수있는 제작소와 GPU 및 데이터 제공 등 모빌리티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한 최적의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도 큰 매력 포인트로 뽑히고 있다는 점! 🤩   뿐만아니라 다양한 기업들과의 PoC 프로그램과 후속 펀딩 기회를 지속적으로  창출하여 약 300여개가 넘는 오픈이노베이션 기회를 만들어 냈고, 특별히 디캠프의 패밀리사인 이플로우(Eflow)도 입주하여 유럽사업의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   *홈페이지: https://thedrivery.com/   Open Innovation : Mobility(Germany) 드라이버리 오픈이노베이션 담당자에게서 듣는 모빌리티 오픈이노베이션 A-Z!  이번 디캠프 오픈이노베이션에는 드라이버리의 오픈이노베이션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모빌리티 이노베이션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공유해줄 예정인데요, 특별히 유럽의 모빌리티 오픈이노베이션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어떤 분야가 각광받는지! 가장 트렌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세션을 통해 유럽 모빌리티 생태계와 더불어 모빌리티 스타트업들이 베를린에서 어떻게 새로운 기회를 찾고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지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 사례와 비즈니스 기회를 들어보시고 한국 스타트업들을 환영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에 한층 더 다가가 보세요 🥳     [프로그램 개요]    🚗 일시 : 5월 3일(금) 오후 5:00~6:00 🚗 신청기한 : ~ 5.2(목) 23:59 (페이지 상단 신청링크 버튼 클릭) 🚗 장소 : 온라인 (*신청자 대상 별도 안내 예정) 🚗 대상 : 독일 기반 유럽 진출에 관심이 있거나 오픈이노베이션을 희망하는 모빌리티 스타트업 🚗 주제 1부 : 독일 모빌리티 오픈이노베이션 A-Z 2부 : 한국 스타트업의 모빌리티 오픈이노베이션의 기회 🚗 연사소개 *해당 세션은 전부 영어로 진행됩니다. 기타 문의: 📥디캠프 글로벌팀(dcampglobal@dcamp.kr) *신청일 이후 관련 문의는 디캠프 글로벌팀 메일을 통해 연락 부탁드립니다.     Open Innovation : Mobility(Germany) Mobility Open Innovation A-Z!   🚗The Drivery : Europe's largest mobility innovation hub   Drivery is the largest mobility startup community in Europe. Within a space of about 10,000 square meters, there are approximately 1,000 mobility-related startups and companies based.   The uniqueness of Drivery comes from its exceptional optimization for open innovation. Global mobility companies and parts suppliers such as Honda, Continental, and Hella are co-located in Drivery. So startups can continuously create various collaboration opportunities. Therefore, it is a place receiving keen interest as an optimized environment for mobility startups 🥰   In this d·camp Open Innovation event, the director in charge of Open Innovation at Drivery will participate directly to share practical information about mobility innovation. We provide the most trendy information, especially on how mobility open innovation is conducted in Europe, which is the fastest-growing area! 😊 Through this open innovation session, learn about the European mobility ecosystem and also discover how mobility startups can find new opportunities and expand their businesses in Berlin 🥳   [Program Overview]   🚗 Date: 5.03 (Fri.), 5:00 PM - 6:00 PM 🚗 Application Deadline: ~5.2 (Thu) 23:59  🚗 Location: Online (*Separate guidance will be provided for applicants) 🚗 Target Audience: Mobility startups interested in expanding into Europe based in  Germany or those wishing to engage in open innovation. 🚗 Topic Part 1: German Mobility Open Innovation A-Z Part 2: Opportunities for Korean Startups in Mobility Open Innovation 🚗 Introduction of the Speaker   *This event will be held in English.*   For Further Inquiries : d·camp global team📥(dcampglobal@dcamp.kr) * For inquiries after the application period, please contact us via global team email.